장애인표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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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두 조회 162회 작성일 2021-08-28 08:34: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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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장애인 마크'

http://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10568593/H?eduNewsYn=

공공장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애인 마크. 혹시 이 마크의
모양을 기억하시나요? 미국의 사라 헨드렌 씨는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장애인
마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오늘
뉴스G에서 헨드렌씨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 장애인 마크는
기존의 마크와 달라 보입니다.

자신이 갈 방향을 가리키며
스스로 휠체어를 움직이고 있죠.

이 마크를 디자인한 미국의 사라 헨드렌은
사람들이 장애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길 바랐습니다.

인터뷰: 사라 헨드렌
“안녕하세요, EBS 뉴스 시청자 여러분. 사라 헨드렌입니다.
미국의 올린 공과 대학에서 디자인학과 교수로 있습니다.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장애와 테크놀로지에 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사라 헨드렌은
장애인도 주체적이고 역동적일 수 있다는 것을
디자인에 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두 마크의 다른 점을 볼 수 있도록
자신이 디자인한 마크를
기존의 장애인 마크 위에 붙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생각지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녀의 프로젝트는
사람들의 큰 지지를 받게 되었고
학교와 기업, 공공기관에서
그녀가 디자인한 마크를 사용하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그녀의 마크는 무료로 공유되어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미국의 뉴욕주는
기존의 장애인 마크를
헨드렌이 디자인한 마크로 교체하는 법안에 서명했는데요.

사실 사라 헨드렌은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들의 엄마입니다.
그녀는 아들을 통해 장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도 그 일환으로 시작되었죠.

인터뷰: 사라 헨드렌
“우리는 오랫동안 장애가 활동할 수 없는 몸의 상태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장애에 대한 미국 연구는) 장애의 의미가
주변 환경간의 단절이라는 것을 제게 알려줬습니다.
만약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는 당신이 세상을 다니는 데 문제가 생긴다면
그것은 바로 계단에 의한 장애이고 경사로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는 거지요.
우리는 여태껏 정상이라고 여겼던 몸의 상태로만 살 수 있었던 반면
그렇지 않은 몸의 상태로는 활동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면 모든 구조물이나 도로의 상황이 누구에게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지 의문이 들면서
장애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돼요.
우리는 모든 비장애인과 장애인을 위해 더 많은 다양한 환경을 만들어야 해요.”

그리고 지난주
전시를 위해 서울을 찾은 사라 헨드렌을 만났습니다.

사라 헨드렌이 작업한 이 ‘끼어든 경사로’는
휠체어를 타는 사람에게는
높은 곳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경사로이지만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사람에게는
즐거운 놀이기구가 됩니다.

인터뷰: 사라 헨드렌
“이 작품을 통해 ‘다름’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하고,
더욱 포괄적인 문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어요.
또한 장애는 우리 문화의 상호의존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 줘요.
우리는 독립적인 존재로도 중요하지만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죠.
결국 모든 사람은 독립적이면서 동시에 상호의존적이에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하연 작가 ebsnews@ebs.co.kr / EBS NEWS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가짜 표지를 달고 큰소리

설명



제목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가짜 표지를 달고 큰소리

- 저기 잠시만요

운전자 (음성변조)
- 혹시 본인이 장애인이세요?
- 아니요 저희 신랑이요 태우러 갈 건데요 왜요?

- 태우러 가실 거예요?
- 네

- 여기 같이 오신 건 아니네요?
- 같이 왔어요

- 태우러 가신다는 건 무슨 말씀이세요?
- 뒷문에 서 있기로 했는데, 왜요?

- 뒷문에요?
- 네

- 혼자 오신 거 아니에요?
- 아닌데요

- 왜 그러시는 거예요?
- 혼자 오면, 장애인이 탑승 안 하면

- 아니 같이 왔다가 물건을 제가 들고 오고 뒤쪽으로 나갈 거라서 (마트 뒷문에) 앉아있으라고 했어요

- 저쪽 (마트) 뒷문이요?
- 네

- 혹시 저 같이 갈 수 있습니까?
- 왜 그렇게 하셔야 되는데요?

- 신고하려고요 제가 혼자 오신 거 아까 봤습니다

- 아니 아저씨가 저 내려주고 이렇게 온 거 봤어요?
- 내리는 거 봤어요

- 저 그거 하셨어요?
- 제가 눈으로 봤다니까요

- 미행하셨어요?
- 제가 저기 있었으니까요

- 제가 아주머니를 왜 미행을 합니까?
- 아니 내가 저쪽에서 들어오시는 걸 봤어요?

- 여기서 봤다니까요 여기서

-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예요?
- 여기 앞에서 봤다고요

- 제가 아저씨, 어디서 내려주고 왔는지도 보셨어요?
- 그건 제가 모르죠

- 여기 주차는 혼자 하셨잖아요 아니세요?
- 제가 전화해드릴게요

- 아저씨 뭔데요? 경찰입니까?
- 아닙니다 시민입니다

- 근데 왜 그러시는 건데요? 저한테
- 시민은 누구나 신고할 수 있습니다 경찰만 신고하는 게 아니고

- 신고할 수 있지만 정확하게 확인은 안 됐잖아요?
- 네

- 저희도 저희 사정이 있잖아요 아이들이 3명이나 있는데
아기들 데리고 거기 (뒷문 쪽) 의자에 있으라고 했는데, 아저씨 내가 잘못한 겁니까?

- 잘못한 거죠
- 왜요?

- 원칙대로라면 여기에 주차하실 때는
- 아니 이 아저씨가 나를 따라다닌 거잖아 이건 미행이잖아

- 제가 뭘 따
- 아저씨 왜 제 인권을 침해하시는 건데요?

- 여기 주차장에서 봤다니까요 따라다닌 게 아니고
- 근데 왜 저를 기다리시고 침해하시는 건데요?

- 아니 제가 여기
- 제가 그래서 말씀드렸잖아요 저희 신랑 밖에, (마트) 뒤에 있다고

- 그러니까 여기 주차하실 때
- 만약에 저희 신랑이, 저희 아이들이 3명이
어린아이들이 있으면 아저씨가 어떻게 하실 건데요?

- 거기 있어도요 여기 주차하실 때는
- 그래서 신고를 하셔야겠다 이 말입니까?

- 여기서 주차하실 때는 장애인이 타고 계셔야 됩니다 그래야 주차할 수 있는 거예요
- 제가 알기로는 장애인 차가 어디 물건을 내리거나 하차가 어려울 때 내려주고 주차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정확히 말하면요 표지판에도 보면

- 아니 공무원이세요?
- 제가 시민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 아니 어떻게 그렇게 싹 다 아세요? (전화) 받아보세요 그렇게 궁금하시면

- 지금 어디 계십니까?
- 아니 조사하시는 거예요 아저씨

- 원칙적으로는요 여기 마트 주차장에서 장애인이 계셔야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자막] 35분 뒤

운전자 남편 (음성변조)
집사람이 정신적으로 신경이 예민해요 이해를 해주이소 사장님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한 건물이니까 내가 여기 (마트 건물) 뒤에 있었거든요 아기들하고

제가 무슨 설명을 드리려고 했냐면 저기 보시면 첫 번째 조건이 일단 표지가 붙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장애 3급인데, 거짓말이 아니고 장애가 맞습니다 내가 진짜 장애가 맞습니다 장애가 맞고
사장님한테 내가 미안해가지고 왔습니다 이해를 하이소 더운데

자막] 주차표지를 변조한 흔적

자막]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 부당사용 시 과태료는 200만 원입니다.

자막] 해당 구청 답변
귀하께서 민원상담에 접수하신
장애인주차표지부당사용 신고차량(XX머 X3XX)에 대해
「장애인복지법」 제39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 및 동법 제27조 동법 시행령 제8조 및 제13조의 규정에 따라
불법사항 확인 결과 부당사용으로 확인되어 과태료 부과 예정입니다.

천의 다큐 (감독 정승천) daetongreyong@hanmail.net

[사회] 가짜 장애인 표지 붙이고 전용 구역에 '얌체 주차' (SBS8뉴스|2015.07.14)

주차 대수가 10대가 넘는 주차장엔 이렇게,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라는 게 있습니다. 장애인 전용이니까 당연히 장애인만 주차를 해야겠죠.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가짜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만들어서 차에 붙이고 다니는 양심 불량족도 있습니다.

왜 이러는 문제가 생기는지, 그렇다면 대책은 없는지 권 란 기자의 생생 리포트 입니다.

한 대형할인점 주차장입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아무 표지가 없는 차량이 주차돼 있습니다.

[광명시청 주차 단속 요원 : 장애인이 아닌 사람이 가까운데 세우려고 그냥 여기다 세운 거죠.]

단속 요원이 나타나자 바로 차를 빼내는 운전자도 있습니다.

[(여기 장애인 전용 구역인데…) 아…잘못 봤네요. 몰랐지 뭘 알고 그래요.]

장애인이 아닌데 장애인 표지를 단 운전자도 적발됩니다.

[(이거 줘요. 주차 가능 표지판 줘요.) 아버지 것인데, 아버지가 밑에 내려가 있어서 그냥 제가 가져왔어요. (아버지고 뭐고 간에 이건 안 된단 말이에요.)]

심지어 가짜 표지를 달고 다니는 차량도 있습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국장 : 이거는 위변조 차량이 확실합니다. 문제는 장애인 표지 번호판하고 차량 번호가 틀리지 않습니까.]

장애인 가운데도 장애 등급이 낮거나 보행이 불편하지 않으면 주차료나 통행료는 감면받지만, 장애인 주차구역에는 주차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차불가 글자가 잘 보이지 않게 가려놓거나, 장애인 표지를 뒤집어놓아서 주차 가능 여부를 알아볼 수 없게 한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이 꽉 차서 차를 대지 못한 장애인들은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이양숙/장애인 가족 : 우리는 세울 데가 없으니까 힘들고 기분 안 좋죠. 몸이 불편하니까 오래 걷는 게 힘들잖아요.]

장애인 주차 구역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만 원,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위·변조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단속도 중요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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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표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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